공지사항
성수기가 지나면 바로 우리집은 휴식기에 들어갑니다.
집도 나무도 계곡도 모두 휴식입니다.
그래서 민박이나 캠핑을 하지 않습니다.
자연도 휴식이 필요합니다.
휴식은 아마도 내년 성수기 시즌까지 휴식할 계획입니다.
저희 집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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